"진보 밟고 노무현 시대로 돌아가나" 
금민 사회당 전 대표 트위터에 글 올려…공감 리트윗 연이어

2010년 06월 15일 (화) 16:32:55 김종화 기자 ( sdpress@mediatoday.co.kr)


트위터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된 논란이 일고 있다.

금민 사회당 전 대표(@GeumMin)는 15일 트위터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고는 '나를 밟고 진보로 가라'였는데, 사람들은 진보를 밟고 노무현 시대로 돌아가려 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자 트위터리안들은 이를 잇달아 리트윗하며 금 전 대표의 글에 공감을 표하고 있다. @hsnewsman은 "사랑하는 사람도 그 속마음까진 다 모르나 보죠. 명쾌한 트윗입니다"라는 의견을 달기도 했다.

반면 "언제 그런 말씀을 하셨나요? 금시초문인데"라는 의견도 올라왔다. 금 전 대표의 글은 한겨레의 "'놈현' 관 장사"라는 표현과 관련된 논란, 또는 민주당의 노회찬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 사퇴 압박과 관련된 논란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는 지난 11일자 33면 기사 <한홍구-서해성의 직설 / DJ 유훈통치와 '놈현' 관 장사를 넘어라>에 소설가 서해성씨의 "'놈현' 관 장사"라는 표현을 담아 논란아 됐다.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u_simin)은 이 표현을 문제 삼아 트위터에 한겨레 절독 의사를 밝혔고, 결국 한겨레는 15일자 1면에 성한용 편집국장 명의의 사과문을 실었다.

   
  ▲ 금민 전 한국사회당 대표. ⓒ한국사회당  
 
한편으로는 서울 은평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의사를 밝힌 금 전 대표가 자신의 선거는 물론 노회찬 후보의 서울시장 선거전 등을 보며 느낀 감정을 표출했다는 분석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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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본소득네트워크 운영위원장 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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