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민in Twitter

- 금민 트위터 말말말~ 6월22일

GeumMin "4대강 살리기는 4대강 (사업으로 토건수탈경제) 살리기의 준말입니다. 물론 ()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더 많은 말들이 있지요"

트위터리포터 “Hey,진보” :

최근 트위터의 대세는 4대강 사업에 대한 논란입니다. 오늘도 트위터 내에서는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죽어가는 생명, 삽질토건경제로 후퇴되는 한국경제에 대한 우려와 안타까움의 트윗들이 가득찼습니다.

금민 후보 역시 위와 같은 말로 4대강 사업에 대한 촌평을 했습니다. 오늘은 4대강 사업의 경제적 실책에 대해 트위터들과 간단한 문답이 오고갔는데요, 문답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4대강 삽질

GeumMin 건설족에게 이득을 서민에게 절망을 안기는 토건경제. 상반기에 집행한 토건재정 대략 5-6조, 4대강과 한강르네상스 등 지방토건사업, 극단적인 저금리 정책으로 토건경제에 기름 공급하지만 집값은 서서히 떨어져 간다. 이제 남은 부양책은 DTI 축소 뿐.

GeumMin DTI 페지 축소는 현재 토건수탈경제, 금융수탈경제, 조세수탈경제의 3박자 수탈경제를 지속시킬 수 있는 유력한 방안.

ksyang621 @GeumMin 그런데 그 결과는 재앙일거 같은데요 ㅠㅠ"

GeumMin @ksyang621 롤러코스트 국면을 맞게 되겠지요. 지금 문제를 그렇게 풀어가면 2011년 말에는 대폭락이 올텐데, 부동산 발 금융공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신자유주의에서 부동산은 주거의 의미가 아니라 금융상품이니까요.

commune96 @GeumMin 이런 데도 MB는 세종시 수정안, 4대강 사업을 강행하고 있으니... Money Boss???

GeumMin @commune96 매몰비용 때문에 강행한다는 것이고, 매몰비용이 늘기 전에 즉각 중단해야 된다는 싸움이죠. 하지만 1) 토건수탈경제를 부양시키면 더 큰 위기를 만든다. 2) 환경측면에서 복원비용은 매몰비용보다 더 크다. 매몰비용은 부차적입니다.

트위터리포터 “Hey,진보” :

한편 오늘 오후 5시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등 한국보수교회가 주최하는 ‘평화-_)=3’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주최단위도 주최단위지만 참석자가 가관이었습니다. 바로 조지 W 부시 전 미국대통령! 전쟁을 두 번씩이나 일으키고 수많은 이라크 민중들을 학살한 원흉이 평화기도회라니... 참 요즘 고등학생에게 소총 쏘는 법을 가르치지 않나, 학생들 대상으로 전쟁시나리오를 모집하지 않나.. ‘평화’의 가치가 처참하게 난도질 당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금민 후보 역시 이 뉴스에 대해 촌평을 남겼습니다. 이 촌평 소개로 오늘의 “금민曰in Twitter”를 마칩니다.

GeumMin 평화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공동묘지의 고요한 평화다. 다른 하나는 마을 축제의 소란한 평화다. 하나는 전쟁으로 만드는 평화고, 다른 하나는 소통과 나눔과 어울림으로 만드는 평화다. 호전가 부시는 평화기도회에서 어떤 평화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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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본소득네트워크 운영위원장 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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