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오늘(25일) 하루 금민 후보와 함께 선거운동을 하기 위해 은평을 방문했다. 신언직 진보신당 서울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50여명의 진보신당 당원들과 김세균, 이갑용 공동선대위원장, 최광은 사회당 대표를 비롯해 약 200여명의 지지자들이 금민 후보 선거운동본부와 진보신당, 사회당이 함께 하는 주말 유세에 함께 했다.
노회찬 대표는 “진정한 노동자 서민의 대변자, 진보의 역사적 사명을 짊어질 후보 금민을 여러분의 대변자로 뽑아주길 간곡히, 간곡히 바란다.”며 은평구민들에게 기호 9번 금민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노회찬 대표는 현재 은평을 재선거에서 관심사인 야권후보 단일화에 대해서 “국민참여당 천호선 후보, 민주노동당 이상규 후보는 어차피 중도사퇴할 거라면 사회당 금민 후보를 지지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덧붙여 현재의 야권후보 단일화 논의는 “원칙도 없고, 역사 앞에 떳떳하지도 못하고, 그들이 대변한다고 말하는 서민들 앞에서 당당하지 못한 선택”이라고 비판했다.
노회찬 대표는 또 이 자리에서 강력한 진보정당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만약 반MB로 충분하다면 박근혜와도 손을 잡아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이 땅의 중요한 과제는 진보대안으로 서민의 미래를 보장하는 것이다. 따라서 진보신당은 진보후보를 지지하고, 똘똘 뭉쳐 MB를 심판하고, 진보대연합의 진정성을 보여주겠다.”고 은평구민들에게 약속했다.
또 진보대연합의 진정성을 실현하기 위해 “진정한 대안을 제시하고 꾸준히 전진하는 ‘진짜’ 진보, ‘진정한’ 진보가 필요하다.”며 기호 9번 금민 후보에 대한 지지를 거듭 호소했다.
기호 9번 금민 후보는 노회찬 대표와 진보신당 당원들의 지지 유세에 감사의 마음을 밝히고 “은평에서 진보정치를 지키기 위해, 민주주의를 혁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덧붙여 민주노동당이 대안 중심의 진보대연합에 함께 하기를 거듭 촉구하며 “은평구민들이 7월 28일에 저를 지지해주시면 야권후보 단일화 논의에 참여하고 있는 민주노동당도 대안 중심 진보대연합의 절박함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7월 25일
금민 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선거운동본부
<사진설명> 맨 위, 두번째,-손을 맞잡은 금민 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와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맨 아래-왼쪽부터 강내희 중앙대 교수, 이갑용 민주노총 지도위원, 김세균 서울대 교수,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금민 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신언직 진보신당 서울시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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