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기 은평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은 오늘(26일) 금민 후보 지원유세에서 “기호 9번 금민 후보를 기필코 국회로 입성시켜야 2만 명이 넘는 은평의 장애 주민이 당당하게 살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용기 소장은 “이명박 대통령이 일할 수 있는 장애인에게는 일자리를 주고, 일할 수 없는 장애인을 국가가 책임지고 보살피겠다고 약속해놓고 실제로는 2010년 장애인 복지예산을 대폭 삭감했다. 장애인 연금을 도입했다고 하지만, 그것은 기존 장애인 수당의 이름만 바꾼 것일 뿐”이라고 성토했다.
최용기 소장은 “장애인이자 은평 주민인 나는 주민들과 당당하게 함께 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소득이 보장되어야 하고, 장애인의 기본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이러한 일은 오직 기본소득을 이야기하는 금민 후보만 할 수 있다.”며 오늘 7월 28일 금민 후보에게 투표하자고 호소했다.
2010년 7월 26일
금민 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선거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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