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금민 사회당 전 대표가 심상정 진보신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했다. 개소식은 오후 3시부터 경기도 수원의 동수원사거리 인근 심상정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진행됐다. 개소식은 심상정 진보신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노회찬 진보신당 서울시장 후보, 금민 사회당 전 대표, 유시민 국민참여당 경기도지사 후보, 임종인 전 국회의원, 진보신당 선대위ㆍ선대본ㆍ지방선거 입후보자ㆍ당원ㆍ지지자들이 참석했다.
금민 전 대표는 축사를 통해 “심상정 후보는 경기도지사 후보 중 유일한 진보후보”라며 “외롭고 어려운 싸움이지만 바닥에서 치고 올라오는 힘, 그것은 진보의 힘이다. 심상정 후보께서 해내시리라 본다. 연대, 우정, 응원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금민 전 대표는 오후 5시부터 북수원 인근에서 진행된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도 참석했다. 이 개소식에는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후보 등이 함께 했다.
한편, 금민 전 대표는 17일 이후, 서울 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금민 사회당 전 대표 축사 전문(全文)>
인사드립니다. 사회당 금민입니다. 응원하러 왔습니다.
심상정 후보. 경기도지사 후보 중에서 현재 유일한 진보후보입니다. 외롭고 어려운 길이지만 의미 있는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보신당이나 심상정 후보께서 MB심판에 반대하거나 대안 민주주의 연대연합에 반대해서 외롭고 어려운 길을 자처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회당이나 저도 진보적 대안 중심의 민주연합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아니 진정으로 원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민주대연합은 그렇지 못합니다. 밥 먹여주는 민주주의, 서민 중심의 대안 민주주의를 위한 연합만이 진정한 MB심판의 길입니다.
진보의 통합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안 중심의 진보통합이라면 누구도 반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낡은 진보를 넘어 진보를 재구성하는 통합이라면 반대하지 않습니다. 아니 진정으로 원합니다. 물론 대안이 무엇인가에 대해 우리들은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진보신당과 심상정 후보의 대안과 사회당과 저의 대안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대 연합 통합은 대안 중심이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같은 입장이리라 생각합니다.
외롭고 어려운 싸움이지만 바닥에서 치고 올라오는 힘, 그것은 진보의 힘입니다. 심상정 후보께서 해내시리라 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저의 연대, 우정, 응원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금민 전 대표는 축사를 통해 “심상정 후보는 경기도지사 후보 중 유일한 진보후보”라며 “외롭고 어려운 싸움이지만 바닥에서 치고 올라오는 힘, 그것은 진보의 힘이다. 심상정 후보께서 해내시리라 본다. 연대, 우정, 응원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금민 전 대표는 오후 5시부터 북수원 인근에서 진행된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도 참석했다. 이 개소식에는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후보 등이 함께 했다.
한편, 금민 전 대표는 17일 이후, 서울 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금민 사회당 전 대표 축사 전문(全文)>
인사드립니다. 사회당 금민입니다. 응원하러 왔습니다.
심상정 후보. 경기도지사 후보 중에서 현재 유일한 진보후보입니다. 외롭고 어려운 길이지만 의미 있는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보신당이나 심상정 후보께서 MB심판에 반대하거나 대안 민주주의 연대연합에 반대해서 외롭고 어려운 길을 자처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회당이나 저도 진보적 대안 중심의 민주연합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아니 진정으로 원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민주대연합은 그렇지 못합니다. 밥 먹여주는 민주주의, 서민 중심의 대안 민주주의를 위한 연합만이 진정한 MB심판의 길입니다.
진보의 통합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안 중심의 진보통합이라면 누구도 반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낡은 진보를 넘어 진보를 재구성하는 통합이라면 반대하지 않습니다. 아니 진정으로 원합니다. 물론 대안이 무엇인가에 대해 우리들은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진보신당과 심상정 후보의 대안과 사회당과 저의 대안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대 연합 통합은 대안 중심이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같은 입장이리라 생각합니다.
외롭고 어려운 싸움이지만 바닥에서 치고 올라오는 힘, 그것은 진보의 힘입니다. 심상정 후보께서 해내시리라 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저의 연대, 우정, 응원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16일
사회당 2010 선거대책본부 대변인 권문석
사회당 2010 선거대책본부 대변인 권문석
[사진 설명: 15일, 경기도 수원의 심상정 진보신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진행된 개소식 모습. 사진 왼쪽부터 임종인 전 국회의원,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심상정 진보신당 경기도지사 후보, 노회찬 진보신당 서울시장 후보, 금민 사회당 전 대표, 이홍우 진보신당 경기도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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