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의 정치철학

 

<기본소득의 정치철학적 정당성: 실질적 자유, 민주주의, 공화국의 이념에서 바라본 기본소득>
진보평론 45, 2010 가을호, 국문 요약

금민 (기본소득네트워크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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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은주 2011/02/20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료 퍼가요.^^

  2. 푸하하 2011/03/15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머리속에 든것도 없는 무식쟁이들이 진보를 외치나요? 지식도 없고, 대책도 없이 반대만 하면 되는줄 아는 좌꼴들 때문에 진짜 좌파들까지 매도당하면서 좌파를 말아먹지. 사회당은 어째 진보신당보다 더 막장이냐.


기본소득의 정치철학적 정당성: 실질적 자유, 민주주의, 공화국의 이념에서 바라본 기본소득

금민 (기본소득네트워크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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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 기본소득이 88만원 세대의 희망이고 미래다!

오늘날 20대들의 또 다른 이름은 ‘88만원 세대’다. 그것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신자유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현실이다. 오늘날 20대의 대부분은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취업을 하려고 해도 말 그대로 바늘구멍이고 그나마 있는 일자리들이 저임금 중노동의 비정규직이거나, 아르바이트의 연장일 뿐이다.

‘88만원 세대’가 곧 우리의 비극적인 삶이지만, 이를 극복할 해결책은 마땅치 않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한국 경제는 다시 성장했다. 그러나 우리는 경제위기를 극복하더라도 노동자, 서민 그리고 88만원 세대의 삶은 개선되지 않는다는 것을 지난 10여 년의 양극화를 통해서 체험했다.

이명박 정부도, 민주화 10년도 우리의 처지를 개선할 뾰족한 대책을 제시하지 않았다. 지난 해 미국발 경제위기로 한국경제가 추락할 때도 이명박 정부는 국민 모두가 고통을 분담하고 임금을 삭감하면 일자리를 보전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여전히 고통분담만 있고 고통을 분담한 대가는 없다. 따라서 우리는 어차피 모든 20대들의 고용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에서, 비정규직 88만원 세대를 더 양산하는 것에 그치는 이명박 정부의 20대 수탈정책을 더 이상 지지하지 않는다.
 
우리가 주장하는 대안은 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기호 9번 금민 후보가 강조하는 전국민 기본소득제 도입이다. 국가가 모든 국민들에게 노동여부와 상관없이, 또 소득이나 자산에 대한 심사 없이 무조건 일정한 소득을 보장하는 것만이 우리 20대 88만원 세대들의 미래를 희망차게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국민이 투표권뿐만 아니라, 당당한 국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조건을 보장할 것을 국가에 요구할 수 있다.

심각한 양극화 사회인 대한민국에서 기본소득제 도입이라는 우리의 요구는 과도하지 않다. 당장 실현할 수 있다. 지금까지 비생산적 방식의 투기불로소득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겨왔고, 오늘날의 경제위기에 가장 큰 책임이 있으면서도 실제로 책임은 지지 않은 고소득 불로소득 생활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동안 이행하지 않았던 국민으로서의 책임을 져야 하며, 국가는 여기서 마련된 재원으로 전 국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해야 한다. 거듭 강조하지만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기 때문이다.

기본소득이 지급된다면 우리 20대들은 먹고살기 위한 취업이 아닌, 꿈을 실현하는 직업을 찾을 수 있다. 보다 좋은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공부를 더 할 수도 있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직업을 창출할 수도 있다. 그럴 때 우리는 더 이상 88만원 세대가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 희망 세대로 거듭날 수 있다.

우리는 이제 88만원 세대로서의 삶을 더 이상 지속하지 않기 위해 7.28 은평을 재선거에서 기본소득을, 기호 9번 금민 후보를 지지할 것이다. 평생 고난을 감당해야만 하는 우울한 미래가 아니라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장밋빛 미래를 오는 7월 28일에 선택할 것이다.

 

2010년 7월 22일
기본소득과 금민 후보를 지지하는 88만원 세대 은평구 ‘알바’ 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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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은평구 ‘알바’ 88인 금민 후보 지지 선언 예정

    Tracked from 금민닷넷 2010/07/22 10:12  삭제

    기호 9번 금민 후보 선거운동본부는 22일(목) 오후 3시, 연신내역 물빛공원에서 은평구 ‘알바’ 88인의 금민 후보 지지 선언을 진행합니다. 은평구 ‘알바’ 88인은 금민 후보의 기본소득 공약이 실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지를 선언해주셨습니다. 내일 은평구 ‘알바’ 88인의 마음을 담아 금민 후보가 기본소득 도입을 이명박 정부에게 요구할 것입니다. 금민 후보는 2007년 대선 때부터 지금까지 국가가 모든 국민에게 월급을 지급하는 기본소득 도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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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민 7.28 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 기호 9번 사회당 후보의 주민 발송 공보


<1면>

2010.07.28 PROGRESSIVE ALTERNATIVE Vol.1

복지혁명
국가는 모든 국민에게 월급을 지급하라

9 진보대안후보 금민

책자형 선거공보
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
사회당

<2면>

후보자 정보공개 자료

<3면>

9 진보대안후보 금민

부자만 더 부자가 되는 MB식 성장의 대안으로 보편적 복지를 주장하는 사람.
힘든 시기에도 좌절하지 않고, 진보의 미래를 위해 또 한 걸음을 내딛는 끈질긴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젊고 당찬 후보, 금민이다!
- 김수행, 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심판을 넘어 대안으로!
금민은 할 수 있습니다.

금민은 언제나 사회적 약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았습니다.
금민은 기본소득 및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금민은 단 한순간도 진보의 가치와 대안을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4면>

4대강 죽이기를 즉각 중단하고
건설예산을 복지예산으로 전환하겠습니다.

4대강 사업, 죽음의 악순환!

사업예산만 22조. 추가비용은 그 이상. → 부자감세, 서민증세, 복지예산 대폭 삭감. → 서민 세금은 토건자본으로. 추가비용은 서민 부담으로. → 막대한 개발특혜, 대규모 자연파괴.

4대강 사업은 자연파괴, 서민수탈, 토건부양 사업!
당장 멈추지 않는다면, 강도 죽고 사람도 죽습니다.

문수스님 소신공양의 큰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명박 정권은 4대강 사업을 즉각 중지․포기하라.”
“이명박 정권은 부정부패를 척결하라.”
“이명박 정권은 재벌과 부자가 아닌 서민과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
- 문수 스님의 유서 중에서

<5면>

“서민수탈에서 벗어나려면 진보대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MB와 반MB는 다른 편? 천만의 말씀!

서민들의 주머니를 털어 4대강 죽이기를 강행하는 MB세력.
MB세력을 심판하고 서민들을 살리겠다는 반MB 세력.
그러나 낡은 정치꾼들의 싸움에서 서민은 언제나 들러리였습니다.
MB와 반MB는 ‘서민수탈’의 또 다른 이름일 뿐입니다.

이번 선거는 대안을 선택할 절호의 기회

심판은 대안이 될 수 없지만, 대안은 곧 심판입니다.
국민 모두의 보편적 복지를 실현할 진보대안을 선택합시다.
그것이 바로 MB심판을 매듭짓고, 정치의 주인이 되는 길입니다.

낡은 정치를 넘어서는 새로운 대안, 금민이 보여드리겠습니다.

<6면>

“국가가 모든 국민에게 월급을 준다고?”

<7면>

국민 모두의 나라를 위한 금민의 기본소득

기본소득은 국가가 모든 국민에게 매월 일정한 소득을 조건 없이 지급하는 보편적 복지제도입니다.

기본소득이 있어 행복한 세상

1. 모두가 골고루 조금씩 일하지만 소득은 더욱 안정적인 사회가 됩니다.

  ┎ 사회적 공공서비스 확대 —   사회적 일자리 창출 —   추가고용 ┑
기본소득                                                                          고용안정
  ┖ 매월 일정한 현금 보장 — 개별적 노동시간 단축 — 일자리 나눔 ┙
               ┎------------------------------------------┚
             지식 기반 창의적 노동 확대 — 경제구조의 고도화 — 지속가능한 성장

2. 분배제도의 변화로 삶의 질이 향상됩니다.
- 복지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빈곤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합니다.
- 매월 보장되는 현금 급여는 내수 중심의 서민경제를 활성화시킵니다.
- 재원마련을 위한 조세제도의 혁신으로 양극화 문제를 해결합니다.

무상급식을 선택하셨습니까? 그렇다면, 이제 기본소득입니다.

기본소득은 꿈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미국 - 1982년부터 알래스카에서 영구기금 배당(기본소득) 지급. 미국에서 소득불균형이 가장 낮은 주(2008년 기준)
브라질 - ‘시민기본소득법’ 통과. 2010년 시행 예정.
독일 - 2009년 총선에서 기본소득 지지 후보 30명 당선.
나미비아 - 2008년부터 2년간 기본소득 실험. 빈곤수준, 어린이 영양상태 극적 개선. 고용 증가, 범죄율 감소.
한국 - 2009년 기본소득네트워크 창립. 2010년 1월 기본소득 국제학술대회 개최.
그 외 - 일본, 독일, 미국, 영국 등 전 세계 20여개 나라에서 기본소득네트워크 활동 중.

<8면>

국민 모두의 미래를 위한 금민의 조세재정혁명

국민 모두를 위한 복지, 예산은 충분합니다.

조세재정혁명, 복지예산 확충
1. 부자감세ㆍ친재벌 정책 폐기 | 4대강 사업예산을 복지예산으로 전환
2. 토지세 항목 단일화 후 보유세 개념으로 연 6% 과세, 토지공개념 적용
3. 모든 파생상품의 시세 차익에 대해 연 30% 과세, 금융 투기 근절
4. 환경세(탄소세) 신설 | 평화체제 수립, 군비축소를 통한 평화배당금 조성

예산을 마련하지 못하면 복지는 불가능한 꿈입니다.
꿈을 현실로! 금민이 하겠습니다.

그래프
- 증권양도소득세 신설, 약 30조의 조세수입 발생
- 환경세 신설, 국민총생산의 4%로 증가, 약 40조

<9면>

국민 모두가 행복한 금민의 복지혁명

복지가 확대되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보건의료
- 의료민영화 재원 전환으로 국민건강보험 보장률 90%까지 확대
- 공공보건소, 지역공공병원 확충. 의료공공성 강화
- 노인건강센터, 종합재가복지시설 확충. 전 국민 주치의제도 시행(예방중심 의료체계로 전환)

교육ㆍ보육
- 만 12세 이하 어린이 국가필수예방접종 전액 무료
-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 무상보육
-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 혁신학교 지원을 통한 공교육 강화

대중교통
- 전국적인 대중교통망 확충. 지하철, 통근 전철, 버스 무료화.
- 전 국민의 이동권 보장.

<10~11면>

진보의 미래, 금민
우리는 금민의 약속에서 대한민국의 희망을 봅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진보의 첫걸음은 강남이 아닌 서민의 은평에서 이루어집니다. 우리의 기본권과 희망을 위해 권력과 자본에 맞서는 금민 후보, 이제 은평인의 선택입니다.”
-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요즘 진짜 진보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이번 기회에 진짜 진보가 등장해야 합니다.”
-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금민 후보는 비판적 지성인이자,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추대할 만한 충분한 자질과 비전을 지닌 젊은 정치인입니다.”
- 김세균 선대위원장(서울대 교수)

금민과 함께하는 사람들 | 노동자 728인, 시민 728인, 청년학생 728인 중 일부

<선대위고문> 김수행(성공회대 석좌교수) 김영규(인하대 교수) <공동선대위원장> 김세균(서울대 교수) 우희종(서울대 교수) 이갑용(전 민주노총 위원장) 이재웅(민주노총 서울본부장) 임석영(행동하는의사회 대표) 정광진(전국노동자회 운영위원장) <공동선대본부장> 안효상(상임, 사회당 2010선대본부장) 곽노완(서울시립대 교수, 기본소득네트워크 운영위원) 유승무(중앙승가대 교수) 이경천(전태일을 따르는 민주노동연구소) 장시정(사회당 서울시당위원장) 전원배(사회과학아카데미 운영위원장) <후원회장> 이성백(서울시립대 교수) <법률자문위원> 이민석(변호사) <학계> 강내희(중앙대 교수) 임운택(계명대 교수) 조희연(성공회대 교수) 최갑수(서울대 교수) 황선길(아카데미아 코뮤닉스) 김경수(고려대 교수) 김기국(경희대 교수) 김상봉(전남대 교수) 김서중(성공회대 교수) 김유준(순천대학교 문예창작과) 김정주(경상대 교수) 노진철(경북대 교수) 류동민(충남대 교수) 박거용(상명대 교수) 박기순(충북대 교수) 박배균(서울대 교수) 박배순(서울대 교수) 박상환(성균관대 교수) 박성수(한국해양대 교수) 박영균(건국대 교수) 박종성(방송통신대 교수) 박지웅(경남대 교수) 서유석(호원대 교수) 손호철(서강대 교수) 양해림(충남대 교수) 이갑영(인천대 교수) 이득재(대구가톨릭대 교수) 이순웅(한국철학사상연구회) 이종영(성공회대 교수) 임순광(경북대 교수) 정미라(전남대 교수) 정백근(경상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정병기(영남대 교수) 조승래(청주대 교수) 조영호(대전대 교수) 조원희(국민대 교수) 진은영(이화여대 교수) 최무영(서울대 교수) 홍영두(건국대 교수) 이진경(수유너머N) 정정훈(수유너머N) 최진석(수유너머N) <노동> 강진수(전 대우자동차 노동조합 정리해고철폐 비상대책위원회 엔진구동 대표) 고남권(전국노동자회 전 의장) 권경명(금속노조 창원 모비스지부) 권영선(전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노동조합 위원장) 권준덕(울산건설플랜트노조 대의원) 김남수(울산노동자운동가) 김덕종(전국축협노조 제주축협지부장) 김동도(민주노총 제주본부장) 김동섭(건설노조 전기연분과 전 강원지부장) 김동성(발전해고노동자) 김석우(전 M코리아 노동조합 대의원) 김순자(울산지역연대노동조합부위원장 울산과학대지부 지부장) 김애란(공공노조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장) 김연자(공공노조 여미지식물원 분회장) 김원만(전국축협노조 충북본부장) 김종필(롯데기공 노동조합 대의원) 김종하(금속노조 경남지역지부) 김태윤(충북의료연대) 김형근(청년유니온) 남상수(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기획부장) 단편선(포크노동자) 문승봉(금속노조 창원 모비스지부) 박강유(쌍용자동차해고자가족) 박노균(전국발전산업노조 전 위원장) 박성룡(전 화승㈜ 노동조합 대의원) 박세증(전국철도노동조합 서울지부 청량리기관차 교선부장) 박연(자립음악가조합준비모임) 방정현(전교조 울산지부 사무처장) 배상훈(전국시설관리노조 수석부위원장) 서쌍용(현대차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신태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신헌찬(전국노동자회 울산위원회 위원장) 신현창(금속노조 GM대우 비정규직 지회장) 안주현(울산지역연대노조 위원장) 오병수(한라스펙콜 노동조합 사무국장) 오창렬(홈리스사회복지노동자) 윤승규(전 KM-NI지회 수석부지회장) 이두헌(전국사무금융노조연맹 부위원장) 이승용(대구지하철노조 승무본부장) 이인철(전 캐스코드지회 지회장) 이재현(금속노조 창원 모비스지부) 이하범(원성택시노조 수석부위원장) 이희남(쌍용자동차 해고자) 임세병(전국평생교육노조 전 위원장) 장윤수(인천공황 보안검색노조 위원장) 정광식(금속노조 위아지부) 정민호(화승 노동조합) 정현목(인천지하철노조 전 위원장) 조병훈(청년유니온) 조상덕(전 전국평생교육노조 위원장) 최석원(전국금속노동조합 대의원) 최창(전국평생교육노조 위원장) 추용수(금속노조 인천지부 REC지회장) 한재헌(화승(주)노조 위원장) 허우영(인천지하철노조 위원장) 현미향(울산산재추방운동연합 사무국장) 홍수기(민주노총 충북본부 비정규사업부장) 황광열(전국철도노동조합 서울지방본부 용산기관차 승무지부 조합원) 황길영(전국금속노동조합 GM대우자동차지부 대의원) <기본소득운동> 강남훈(기본소득네트워크 대표) 강연자(진보평론 편집위원) 안현효(기본소득네트워크 운영위원) 이수봉(기본소득네트워크 운영위원) 이윤상(기본소득충남네트워크(준)운영위원) 정현기(기본소득네트워크) 조영성(기본소득충남네트워크(준)운영위원) 조성희(아마존카㈜ 대표) <정치> 김현우(진보신당 정책위원) 이원표(진보신당 대전광역시당 총무국장 병역거부자) 임종인(전 국회의원) <사회운동> 강상민(중국 NGO단체 JIA 대표) 강용운(청소년로드스쿨대표) 고연(놀이와배움이있는씨앗대표) 고용국(장애운동활동가) 구교현(전국장애인부모연대 조직국장) 권오범(장애청소년 세상길들이기) 권은춘(다사리장애인야학 교장) 김광백(인천장애인부모연대 간사) 김난주(평등교육실현 천안학부모회 집행위원장) 김동효(한마음장애인자립센터 소장) 김미진(국민대 대학생사람연대 대표) 김연주(장애인배움터 너른마당 자원교사) 김영배(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 김영오(별사탕'인연맺기학교 운영팀장) 김영표(노점노동연대) 김용석(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김원호(작은자야간학교 부운영위원장) 박길연(민들레장애인야간학교 대표) 박동섭(작은자야학 조직부장) 박승하(민들레장애인야간학교 사무차장) 박용환(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대표간사) 박원주(인천빈민연합 의장) 박정혁(장애인야간학교 너른마당 교장) 백인성(동시행복 '동행'대표) 서명석(평택장애인야간학교 사무국장) 김경숙(사회복지시설 조남 소망의집 '늘푸른마을'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사회재활교사) 김재의(서울대 대학생사람연대 대표) 김현순(푸른애벌레교육문화센터 대표) 김호성(어깨동무인연맺기학교 활동가) 김효열(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인천지부 간사) 류남귀(해바라기의료생협) 맹석재(푸른애벌레교육문화센타) 목윤지영(어린이문화 '사과' 책임교사) 문미정(인연맺기운동본부 대표) 문석호(두평공부방대표) 문세경(동자동사랑방 사무국장) 박인형(별사탕'인연맺기학교 사무국장) 박정훈(대학생사람연대 대표) 박화영(청소년상담지원센터) 송유나(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송직근(민들레의료생협) 송철민(장애인동료상담사) 수진(경계를 넘어) 신영로(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집행위원장(사)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인천지부장) 신희철(빈곤사회연대 반빈곤교육위원) 심재호(인천장애인교육지원센터'바래미' 조직위원장) 심현민(장애청소년 '세상길들이기' 대표) 양준호(작은자야간학교 교육지원부장) 염창근(평화활동가) 유미조(작은나무마을어린이도서관 관장) 윤진철(장애인부모연대 지역조직지원팀장) 이관택(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간사) 이근재(천안아산촛불) 이나경(서울시립청소년일시쉼터 활동가) 이대영(전 세상을 날고싶은 '연' 대표) 이덕희(라이브축구동호회 회장) 이상명(골프장저지 천안시민대책위 총무국장) 이성종(인천장애인교육지원센터 '바래미'교장) 이승규(다산인권센터 회원) 이승선(충남 요가연합회 회장) 이원호(주거권네트워크 활동가) 이윤경(장애인부모연대 교육팀장) 이응호(다사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이창호(고려대 Vita activa 회장) 이행찬(장애청소년 '세상길들이기' 사무국장) 이효동(아고라오프) 장준걸(한살림 실무자) 장준용(인연맺기학교 '꿈샘'교사대표) 장희조(수원주민생활협동조합(준) 상임활동가) 정범기(진보신당 성균관대학생위원회 운영위원) 정상은(용인해바라기의료생활협동조합 상임이사) 정영찬(이주노동자운동후원회 사무국장) 정필채(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조세종(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대전교구사무처장) 조원석(어린이문화 '사과' 대표) 조현아(경기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사무국장) 주재영((사)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인천지부 행정지원팀장) 최민식(울산인권운동연대 대표) 최새미(멀티미디어교실 도랑) 최석윤(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장애아동부모) 최수미(대안문화공간 페다고지) 최용기(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최은정((사)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인천지부 자립생활지원팀 코디네이터) 최정환(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대표) 양최진옥(푸른애벌레교육문화센터 운영교사) 최혁진(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정책실장) 추우성(노원 어깨동무인연맺기학교 교사대표) 한영순(평화캠프경기지부) 홍대영(금산평화교회) <보건의료> 강성안(한의사) 권진영(의사) 김성찬(치과의사) 김주환(치과의사 전 진보신당 전주시당 위원장) 김창균(의사) 김창보(시민건강증진연구소 연구실장) 남희태(의사) 이은범(의사) 조상연(치과의사) 최창수(의사) 최혁기(치과의사) 한동헌(서울대 치과대학 교수) <법률> 김민(평등노동상담소 노무사) 김민호(노무법인 '참터'충청지사 노무사) 노성진(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변호사) 양원표(철도노조 노무사) 최승현(노무법인 삶 노무사) 최진수(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법률지원센터 노무사) <언론출판> 김도현(장애전문계간지 함께웃는날 편집장) 김종환(장애인 인터넷신문 BeMinor 편집장) 김태호(박종철출판사 대표) 나익수(어린이책 편집자) 박영기(논밭출판사 대표) 이지열(미지북스 대표) 임영근(지식의 풍경 대표) 황호완(관악공동체라디오) <문화예술> 송경동(시인) 안악희(파렴치악단) 양승훈(문화연구가) 이지상(사람을 노래하는 가수) 이혜규(가수'노래공장') 장재석(놀이패 동해누리) 황석지(시민미술단체 '늦바람' 운영위원) <국외> Eduardo Matarazzo Suplicy 수플리시(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명예 의장 브라질 노동자당 상원의원) “한국에 기본소득을 도입하려는 금민 후보에게 존경과 지지를 보낸다.” Philippe Van Parijs 필립 판 빠레이스(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국제위원회 의장) “이번 선거를 통해 한국에서 기본소득이라는 아이디어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금민 후보에게 지지의 인사를 보낸다.” 山森亮 야마모리 도루(기본소득일본네트워크 총서기) “열정적이고 지적인 금민 선생의 건투를 빕니다.” <기타> 구부회(여행사 '리얼트래블' 대표) 김만기(쉬엄쉬엄산악회 대표) 김영식(투다리 원성점 대표) 김정화(청솔아파트 분양대책위원장) 박영수(심리-미술치료사) 박준혁(누리통신 대표)

금민에 찍읍시다. 오늘의 절망에 마침표를 찍읍시다.
금민에 찍읍시다. 내일의 희망에 느낌표를 찍읍시다!

<12면>

“똑똑히 봐, 이게 현실이야!”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하자 친구들이 충고합니다. “현실을 좀 똑똑히 봐. 정치판은 이미 썩었고, 사람들은 관심도 없어.” 하지만 현실을 똑바로 쳐다보면 볼수록 이 길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신뢰에 대한 배신”이 반복되니, 냉소와 무관심은 당연한 반응일지 모릅니다. 서운한 마음도 들지만, 책임감을 더 크게 느낍니다. 정치에 등을 돌리는 국민들이 진심으로 바라는 게 무엇인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포기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으로 현실을 똑똑히 보겠습니다.

금민이 걸어온 길

부산 출생. 은평구 응암동에서 유년기
서울 홍익초등학교, 광성중학교, 양정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독일 괴팅겐 게오르그 아구스트 대학교 법학석사/박사과정 수료
한국사회당 대표
17대 대통령 선거 한국사회당 후보
사회대안포럼 운영위원장
기본소득네트워크 운영위원
6.2 지방선거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선택! 진보대안
모든 국민을 위한 보편적 복지, 이제 기대해도 좋습니다.”

9 진보대안후보 금민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484-74 골든타워 301호 | 02-353-4592 | http://geumm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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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기초노령연금 대상자를 현행 70%에서 40%로 대폭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핑계는 예산이었다. 고령화 진행에 따른 노인 인구 증가로 재정 부담이 가중된다는 말인데,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다.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제도가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축소되다니!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노인 복지에 쓸 돈이 없는 것이겠지. 부자들 세금 부담 줄여주고, 4대강 삽질에 돈을 퍼 나르고 나니, 이 정부 눈에 노인 복지가 들어오겠는가. 이미 수많은 전문가들이 지적 하고 있듯이, 우리나라 복지 예산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8% 수준으로 OECD 회원국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가뜩이나 ‘용돈연금’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마당에 대상자마저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해서야 이게 어디 제대로 된 복지제도라 할 수 있겠는가.

기초노령연금은 ‘어르신 기본소득’으로 환골탈태해야 한다.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에게 월 2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잔 말이다.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이렇게 확실한 대책이 어디 또 있겠는가.

기본소득은 모든 사회 구성원에게 개별적으로 지급하는 조건 없는 소득으로, 보편적 복지 시대를 열어갈 우리 사회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다.

2010년 7월 14일
사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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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이 교육을 살리듯

기본소득이 서민경제를 살립니다



기본소득은 가난하다고 주는 혜택이 아닙니다. 기본소득은 오직 국민이기 때문에 국민 개개인에게 부여된 권리입니다. 기본소득은 선거에서의 1인 1표제처럼 자산이나 노동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가 사회구성원으로서 동등한 자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급됩니다. 기본소득은 생활을 충분히 보장하는 수준으로 개별적으로 지급되며 교육, 의료, 주거, 보육, 노후 등의 공공서비스와 함께 국민 모두를 위한 보편적 복지를 이룹니다.


기본소득은 신자유주의 극복의 대안입니다. 그동안 성장은 언제나 고용 없는 성장이었습니다. 기본소득이 도입되면 고용 불안정이 소득 불안정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노동시간이 단축되어 일자리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어집니다. 기본소득으로 내수중심 서민경제의 숨통이 트이고, 노동은 창의적 노동과 지식기반 노동으로 바뀌어 경제구조가 고도화됩니다.


금융수익에 대한 고율과세, 고율의 토지보유세, 탄소세 도입 등으로 재원을 마련합니다. 연봉 1억 원을 버는 경우 조세부담액과 기본소득 수령액이 같도록 설계합니다. 담세율이 올라가도 기본소득이 지급되기 때문에 인구 90%의 소득이 증가합니다. 기본소득 도입과 함께 부자들만 더 부자가 되는 이명박식 성장을 넘어 새로운 성장과 분배의 길이 열립니다.


무상급식을 선택하셨습니까?

그렇다면 이제는 기본소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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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공약 ② 4대강 죽이기 즉각 중단


4대강 사업은 자연파괴, 서민수탈, 토건부양 사업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수도관을 실개천이라 부를 수 없듯이 수로를 강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4대강 사업은 우리 곁에서 정겹게 굽이치며 흐르던 강을 거대한 저수지와 수로로 바꿉니다. 그런데 아름다운 자연이 파괴된다는 것만이 4대강 사업을 즉각 중단해야 할 이유는 아닙니다. 4대강 사업은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생태적 재앙을 초래할 것입니다. 환경공학적, 수문학적 측면에서도 물을 잘 흐르게 만든답시고 강을 직선의 수로로 바꾸고, 물을 가둬 둔답시고 보를 쌓는 4대강사업은 커다란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컨돌프(G. Mathias Kondolf) 버클리대학 교수는 사이언스(Science) 지에 실린 논문,「복원인가 황폐화인가」(Restoration or Devastation)에서 4대강 사업은 "하천 관리에 관한 시대착오적 사고방식을 반영하고 있다. 요즘 유럽과 미국에서 개발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은 강에 굽이쳐 흐르고 넘쳐흐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둔다"라고 했습니다.


정부는 약 22조가 든다고 말합니다. 올해만 5-6조가 쓰였고, 앞으로 사업비는 더 늘어날 것입니다. 공사가 완료된 후에도 유지, 보수에 매년 엄청난 비용이 들 것입니다. 이 돈이면 1조에 불과한 무상급식 논쟁은 더 이상 필요 없고, 당장 무상의료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돈이 들지만 위험성은 크고 대재앙을 초래할 사업을 이명박 정부는 왜 강행할까요? 부자에게는 감세하면서 서민에게는 조세부담율을 높여서 만든 재정을 토건자본에게 통째로 안겨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서민 수탈로 토건경제를 부양하기 위해서 4대강 사업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은 강을 죽이고, 서민을 죽이고, 복지를 죽입니다.


어떤 이는 마치 경제에 대해 잘 아는 척 하면서 공정이 이미 30% 이상 진전되었기 때문에 계속할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경제학 원론 책을 보면 매몰비용은 얼마가 되었든 잊어버려야만 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 나옵니다.


4대강 죽이기 즉각 중단하고, 토건예산은 복지예산으로 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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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은준 2010/07/21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대강 죽이기는 이정부의 당사자분들에 자신의 마음을모르고 이사회의 人들을 이해못하는 싫정 입니다.사대강 죽이기전에 자신의 마음부터 고처야 한다고 봅니다 이사회의 복지실천이 우선인데 엉뚱한 곳으로복지예산은 휴지 버리듣 하니 복지예산이 우선이라합니다.


기본소득과 보편적 복지가 좋습니다

기본소득의 기적


아프리카 남아공 북쪽에 위치한 나미비아에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미타라 마을의 모든 주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실험을 2년간 했습니다. 매월 100나미비아달러, 1만5천원이라는 많지 않은 돈이었지만 주민들은 새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빈곤율과 실업률, 생계형 범죄가 줄어들고, 노동 의욕이 향상돼 추가 소득도 늘어났습니다. 교육과 의료 환경, 어린이 영양상태도 개선되는 등 삶이 근본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나미비아의 작은 실험은 기본소득 도입에 따른 사회경제적 변화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줬습니다.


한국도 기본소득을 도입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본소득은 꿈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미  국 - 1982년부터 알래스카에서 영구기금 배당 형태로 기본소득 지급

        알래스카는 미국에서 소득불균형이 가장 낮은 주 (2008년 기준)

브라질 - 2004년 ‘시민기본소득법’ 제정

독  일 - 2009년 총선에서 기본소득 지지 후보 30명 당선

한  국 - 2009년 기본소득네트워크 창립, 2010년 1월 기본소득 국제학술대회 개최

그  외 - 일본, 호주, 영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캐나다, 덴마크, 아일랜드,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등 전 세계 20여개 나라에서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활동 중



 

보편적 복지, 진보대안만이 할 수 있습니다


교통ㆍ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무상대중교통을 실현합니다
지하철, 통근 전철, 버스(서울수도권은 간선ㆍ지선ㆍ순환ㆍ마을ㆍ광역) 무료화

전 국민의 이동권 보장과 친환경 교통체계 수립

자가용 승용차 중심을 벗어나 전국적인 대중교통망 확충

터널ㆍ도로 건설이 아닌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이는 법제도 수립

탄소세(환경세) 도입으로 재원 마련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위해 무상의료를 실현합니다

의료민영화 예산을 국민건강보험 재원으로

조세지원으로 국민건강보험 보장율 90%

전국민 주치의제도 시행, 그 시작은 어르신주치의제도

노인건강센터와 종합재가복지시설, 공공기관으로 설립

5만 명당 1개의 공공보건지소 설치

30만 명 기준 지역공공병원 설립 의무화


배움과 휴식이 어우러진 생활

불광시외버스터미널, 국립보건원, 경찰수련원 부지를 마을 도서관과 작은 공원으로

평생학습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취미ㆍ지식ㆍ교양 등 내실 있고 풍부하게


교육과 보육에 걱정거리 없는 사회

친환경 무상급식

사교육이 필요 없는 학교 만들기

공공보육시설 확충ㆍ개선

민간보육시설 공공기관화


공정한 사회를 위한 정당한 규제

대형마트의 무분별한 입점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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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본소득네트워크 운영위원장 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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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주치의제도를 시행해야 합니다
그 시작은 어르신 주치의제도입니다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성을 확대하는 의료 재정체계의 개편이 필요합니다. 의료민영화 예산을 국민건강보험의 재원으로 돌려 자기부담금을 줄여야 합니다. 하지만 의료 공공성의 강화는 재정체계 개편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의료 공급체계의 개편이 필수적입니다. 영리병원 도입을 막아야 합니다. 나아가 질 좋은 공공병원과 공공보건소를 대폭 늘리고 공공병상을 확충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건강은 예방이 최선입니다. 그럴 때만이 무상의료 실현에 필요한 예산도 줄일 수 있습니다. 잘 정비된 전국민 주치의제도가 필요합니다. 어르신 주치의제도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노인건강센터와 함께 종합재가복지시설을 설치해 재가 방문 중심의 의료 서비스 체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위한 보건의료 체계를 만듭시다

■ 인구 5만 명당 1개의 공공보건지소 설치
■ 인구 30만 명 기준 지역공공병원 설립 의무화
■ 전국민 주치의제도 시행
■ 노인건강센터와 종합재가복지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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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만 쥐어짜는 경제는 안 됩니다
투기 불로소득에 대한 중과세로
국가의 재정 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누구나 투기가 나쁘다고 합니다. 투기는 불로소득을 낳고, 사회 전체가 한 방에 대한 기대감으로 굴러가는 비정상적인 사회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투기가 대표적입니다. 서민들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잘 살기 어려우니 은행 대출을 껴안고 무리하게 집을 사려고 합니다. 그리고 집값이 떨어지는 불황기에는 정부의 무리한 부양책만 바라보게 됩니다.

이명박 정부의 감세 정책은 부자 감세일 뿐입니다. 재벌 위주 정책은 조세 정의에 역행하는 서민 쥐어짜기입니다. 4대강 죽이기와 세종시 수정안은 국민 혈세로 만든 원형지를 재벌에게 공짜로 넘기는 몰상식한 특혜입니다. 특히 서민의 삶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으며 경제 위기를 몰고 온 기업만 공적자금으로 구제하는 것도 수탈경제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재정을 통해 서민을 수탈하는 수탈정부입니다.

투기가 문제라면 바꿔야 합니다. 부동산ㆍ금융 투기로 얻을 수 있는 기대 이익 자체를 없애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됩니다.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입니다. 투기 불로소득 중과세를 통해 기본소득과 보편적 복지 재원을 마련해야 합니다. 서민수탈경제를 종식하는 조세재정혁명이 필요합니다.

조세재정혁명을 통해 기본소득과 보편적 복지를 실현합니다

■ 부자 감세, 친재벌 정책 폐기

■ 4대강 죽이기 즉각 중단과 세종시 수정안 폐기
■ 토지세 항목 단일화 후 보유세 개념으로 연 6% 과세: 토지 공개념, 택지 국유화
■ 모든 파생금융상품의 시세 차익에 대해 연 30% 과세: 금융 투기 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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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3월 21일 사회당 8차 서울시당대회 축사 요약문


금민 사회당 전 대표

지난 3월 21일 사회당 서울시당 대회에서.

"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금민입니다. 오늘 8차 서울시당 대회를 굉장히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셔서 저 역시 고무됩니다. 그러나 이번 지방선거 생각해 보면 매우 어려운 싸움입니다.

사회당은 군소정당입니다. 지명도도 없습니다. 어떤 정당처럼 5+4에 들어갔다 나왔다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여기 계신 후보 여러분들 모두 그 지역에서 혹은 자기 영역에서 정말 지역과 밀착하고 대중과 소통하는 정치를 해왔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냥 출마한 것이 아니라 당선되기 위해 출마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회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후보를 많이 내지 않았습니다. 당선 가능한 후보만 출마하게 하자, 그것이 선거 방침이었습니다. 그런 만큼 당선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남은 시간을 후보 여러분들께서 질주해주시기 바랍니다. 쾌속 질주하는 선거! 이런 방침으로 잘 마무리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번 광역비례대표 후보 출마의 기본 방침은 간단합니다. 대안 정치입니다. 아시다시피, 대안이 무엇입니까. 바로 우리가 생각하는 대안은 조세재정혁명입니다.

기본소득에 반대하더라도 조세재정혁명에 찬성한다면 그것 역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삽질경제에 어마어마한 예산을 부어넣는 이 시대에, 우리는 거꾸로 조세재정혁명으로 신자유주의적 수탈을 종식시키고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보편적 복지와 기본소득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조세재정혁명을 통한 신자유주의 수탈경제 극복과 기본소득 실현이 바로 우리가 생각하는 대안입니다. 사회당은 민주대연합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원외좌파정당이라서 당연히 반대하지 않을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대안을 중심으로 한 민주대연합이라면 사회당은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5+4에 그 어떤 대안이 있습니까. 정치의 엄혹한 현실을 알고 있지만, 대안 없는 정치세력은 언젠가 무너지게 마련입니다. "

사회당 서울시당 대회 2010.3.21

최광은 사회당 대표, 장시정 노원구의회 ‘마’ 선거구(상계2,3,4,5동)기초의원후보, 문미정 서울광역비례후보, 조영권 마포구의회 ‘나’ 선거구(염리동,대흥동,노고산동) 기초의원후보, 금민 사회당 전 대표.(왼쪽부터)


- 출처 : sp.or.kr


* 서울시당대회 관련 사회당 브리핑
http://sp.or.kr/sp2007/bbs/board.php?bo_table=2_3&wr_id=1787&pag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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