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차 당 대회를 축하합니다. 우리 당의 14차 당 대회를 함께 하는 모든 당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당 원 여러분,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한편으로는 그것을 이겨내는 기운으로도 가득 찬 곳입니다. 이명박 정부 3년 동안의 대한민국은 ‘서민’의 탈을 쓴 수탈과 ‘녹색성장’이라는 탈을 쓴 환경파괴 때문에 고통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러나 우리 당과 한국의 모든 진보세력은 오늘도 민중과 함께 승리하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고통스럽지만 분명히 그 열매는 영글어질 것입니다.

우리 당의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14차 당 대회에 이르기까지의 우리 당의 역사는 결코 녹록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회당의 역사는 또한 역경을 이겨내는 과정으로 가득 찬 역사입니다. 그래서 저는 14차 당 대회를 함께 하는 당원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승리를 바라지 않는다면 이미 패배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는 당원 여러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단지 실패란 보다 현명하게 다시 시작할 기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진보정당의 지도부 교체가 완료되는 오늘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감당해왔던 노고 어린 실천은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진보를 새로 구성하고 모든 국민이 주인 되는 국민 모두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그 동안 우리가 해 온 모든 일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2012년까지 한국의 진보정치가 진일보해야 할 중요한 시간에, 오늘 새롭게 선출될 우리 당 대표와 함께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를 다 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부탁합니다.

당원 여러분, 성공은 언제나 확정적이지 않고 실패는 언제나 치명적이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 가능한 최선의 승리를 움켜쥐려는 의지와 용기일 뿐입니다. 사회당원의 삶이란 것도 세상을 바꾸기 위한 용기 있는 모험이 아니라면 애초부터 아무 것도 아니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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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본소득네트워크 운영위원장 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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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민 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는 진보적 지식인, 시민단체, 노동단체 명망가들이 함께 한다. 이명박 정부의 신자유주의 서민수탈 정책을 극복할 대안을 중심으로 진보정치를 재구성해야 한다는 시대적 소명에 대한 공감으로 금민 후보의 선거운동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하게 됐다.

공동 선대위원장

김세균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이갑용 민주노총 지도위원, 민주노총 전 위원장
이재웅 민주노총 서울본부장
정광진 전국노동자회 운영위원장
임석영 행동하는 의사회 대표

후원회장

이성백 서울시립대 철학과 교수

상임 선거대책본부장

안효상 사회당 2010 선거대책본부장

공동 선거대책본부장

유승무 중앙승가대 포교사회학과 교수
곽노완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 연구소 교수
이경천 전태일을 따르는 민주노동연구소 소장
전원배 사회과학아카데미 운영위원장
장시정 사회당 서울시당 위원장

법률 자문위원

이민석 변호사

이밖에 학계, 시민, 노동계의 많은 분들이 금민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선거운동을 함께 하고 있다.

2010년 7월 19일
금민 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선거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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